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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진실과 진리의 혼재

 

사실이라 여기는 것에 때로는 거짓이 혼재되어 온전함 거리가 있을 있기에, 진실이 좀 더 중요하며, 나아가 진리는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누군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한 것인가 내지는 참된 신인가의문이 든다면, 몇 가지 기본을 점검해 보면 될 것입니다.

물위를 걷는지, 폭풍우를 꾸짖으니 멈추는지, 명이 동시에 먹을 것을 짧은 시간에 이루어 내는지,

온갖 중병든 사람을 고치는지, 죽은 자를 살리는지, 스스로 죽음에 이른 살아나는지 등을 필수로 점검해 보면 될 것입니.

일반인의 상상 이상 최첨단 기술이 가능한 오늘날의 세상과 앞으로도, 때로는 혼란에 들 수 있어도, 여전히 분별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재림하신 그 분이 계시다면 그런 이적에 더하여 그 세대에 적절한 이적의 증거를 보이실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그런 일을 알리지 않으실 이유가 없으며, 결국 드러나게 하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교리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흠모하며 그 분이 말씀하신 바 성령이 임한 존재라고 여겨질 수는 있으되,

그렇다고, 스스로를 예수 그리스도로 여겨지게하는 모습으로 여러 사람을 미혹하게 함이 정당할 수는 없을 것이며,

그러기에 더욱 일반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라 표현되게 함은 망령되이 행하는 것일 것입니다.

메시아 그리스도로 여김받고 무지한 사람들을 미혹한 죄가 적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이신 예수인가 여부일 것입니다. 하나님 본체이시며 아들이 되시기에 수 많은 이적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누군가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는 있어도, 진정 그 분의 삶을 오도하게 하는 삶을 산다면 유익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숙한 누군가는 그 경험으로부터 혼란에 들 수 있으며 기독교의 진정한 가치를 폄하 하는데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에도

함부로 선생이 되어선 안된다 고 하셨을 것입니다.

 

언젠가 누군가 그런 분으로 보이는 분이 계시다면 날 좋은 어느 날에 함께 강가에 배를 타고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항시 물위를 걷지는 않으셨을

것임에도, 조용히 이렇게 질문을 해보는 것은 어떠한가요. 실례합니다만, 물위를 걸어봐 주시겠습니까 ? 아니, 성경에는 때로 사탄도 그와 같이

시험하는 존재일 수 있기에, 다만 그분을 진심으로 쫒는다면 그런 이적을 합당하신 때에 보여 주실 것임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